대만의 친미 선언과 중국의 즉각적인 반응

현재 대만, 중국, 그리고 미국의 관계에 큰 긴장감이 생겼다. 

대만 국민당(KMT)이 미국과 외교관계를 재정립하기 위한 새로운 노력을 개시하기 전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아시아를 순방하고 있는 것에 중국 정부는 이미 분노했다.

중국 관영 환구시보(環球時報)의 후시진(胡錦濤) 편집장은 18일 오전 칼럼에서 "앞으로 나아갈 길은 본토가 전쟁 준비를 철저히 하고 대만의 분리주의 세력에게 언제든 결정적인 처벌을 내리는 것"이라고 썼다. "분열주의 세력의 오만함이 계속 불어나면서 역사적 전환점이 가까워지고 있다."

후 주석은 "대만이 더 많은 문제를 일으킬수록 본토가 대만 독립군에게 힘든 교훈을 가르치기로 빨리 결정할 것"이라고 썼다.

이 아울렛은 중국 공산당의 직접적인 마우스피스는 아니지만 중국 공산당의 견해와 일치한다.

중국이 세계경제에 진출하기 전에 주장했던 일련의 조건 중 하나이자 현재 협상 불가로 간주되고 있는 일련의 조건 중 하나인, 1979년 미국이 베이징의 정부만을 인정하기로 선택한 이후 대만과 공식적인 외교 관계를 맺고 있는 소국들은 점점 더 줄어들고 있다.

국내 분석가들은 KMT의 움직임이 비현실적이고 비현실적이거나 심지어 "내성적"이며 후 주석이 자신의 칼럼에서 주창했던 징벌적 조치인 중국과의 향후 협상에서 전통주의 정당을 위한 어떤 장소도 공격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이는 차이인원 대만 총통이 이끄는 민주진보당이 지금까지 내놓은 어떤 제안도 능가하는 것이다.

말을 해석해보면, 대만은 점점 고립되고 있었고, 그 배후에는 중국이 있었다. 또한, 중국은 과거에도 앞으로 미래에도 대만에 대한 통제력을 잃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트럼프 행정부가 이 지역의 불안과 코로나바이러스 전 세계적 확산에 대해 중국을 탓하는 데 주력한 것은 이전에 생각할 수 없었던 워싱턴과 타이베이 간 협력 가능성을 열어뒀다.

이번 주 초 일본 방문으로 이어진 일련의 언론 브리핑의 중심에는 폼페이오 장관이 대만을 방문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자리 잡고 있었다. 그 곳에서 그는 인도와 호주 대표단을 만났는데, 백악관은 이를 아시아판 나토(NATO)로 만들려고 하는 것으로 알려진 '쿼드(Quad)'로 알려지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 내 외교 수장이자 중국 매파 지도부도 한국과 몽골을 방문할 예정이었다.

중국의 입장은 변함이 없다.

BBC에 따르면, 

시진핑: '대만은 중국과 반드시 통일될 것'

다음은 이 상황을 바라보는 니케이 신문의 기사를 살펴보자.

 미국 선거가 다가옴에 따라 특히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와 중남미의 신흥 시장에서의 영향력과 권력 경쟁이 계속됨에 따라 중국과 미국 사이의 의견 불일치가 증가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11월에 승리하는 사람이 대만에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심지어 공식적으로 고려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타이베이를 알아보는 것.

이는 미·중 관계에 폭발적 영향을 미치고 중국의 전면적인 섬 침공을 촉발할 수 있다. 그러면 사건들은 쉽게 통제 불능 상태가 되어, 대만에 대한 중국의 어떠한 공격 행위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 대응으로 이어질 수 있다.

미국의 대만에 대한 새로운 고위층 방문, 보다 진보된 전투기의 괌 이전, 중국의 마이크로칩 접근을 방해하는 미국의 추가 제재, 중국 공산당의 개인과 그 가족에 대한 추가 제재 등 중국의 반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더 많은 조치를 주의하라.일리. 종합해 보면 그런 행동은 시 주석에게 보다 정반대의 군사행동을 할 때가 왔다는 것을 납득시킬 수 있다. 특히 11월 선거에 이어 미국에서 혼란의 시기가 오면 더욱 그렇다.

대만은 독립국으로 인정받고 싶어한다. 그리하여 미국의 입장이 중요한 상태.

중국은 대만을 계속해서 독립국으로 인정하고 싶지 않다. 

미국은 중국에 대한 견제를 위해서라도 대만에 대한 지지를 철회할 수 없다. 

이러한 혼란의 시기속 우리 나라가 가져야할 자세를 생각해보고, 또한 개인의 입장에서는 주식 시장에 가져오는 여파에 대해서 분석해볼 필요가있다. 특히 미국 대선때문에 10월 말과 11월 초의 세계 증시가 많이 출렁 거릴 것으로 보인다.

[서학개미운동] 지금사두면 오르는 미국 주식 (추수감사절, 미국대선,코로나)

[트럼프 대통령 확진] 관련 수혜주는 이글에서 요약해두었다.

2020년은 얼마 남지 않았지만, 미국에는 꽤 큼직한 이벤트들이 기다리고있다. 이에따라서 반사이익인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주식에 대해서 알아보자.

미국의 추수 감사절은 2020년 11월 26일로 정해져있다. 추수 감사절은 한국의 추석과 비슷한 명절이라고 생각하면 되고, 미국에서 가장 소비가 많은 날이다. 그런데 이번에 코로나 관련 영향을 받아, 예전과 조금은 다른 여파가 주식시장에 벌어지지 않을까 예상된다. 

블랙프라이데이가 증시와 개별 종목에 미치는 영향도 간단치 않다. 아마도 예상할 수 있는 것은 판매 기대치를 충족시킨다면 다양한 소매주들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반대로, 예상외로 판매 부진은 소비자 신뢰가 떨어지고 기초 경제가 취약하다는 것을 암시할 수 있어 무역업자들에게 부족할 이유가 있다. 그러나 비록 특정 기업이 강한 매출을 누렸다 하더라도 이 실적은 수익성이나 전반적인 재무 건전성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으며, 이는 트레이더들이 한 주식을 다른 주식으로 대체할 때 고려해야 할 요소들이다.

이전 블랙프라이데이가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면 향후 거래자들이 이 주요일을 준수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는 추세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

1. Thanksgiving, 땡스 기빙데이 명절 을 한달 앞둔 시점에서, 매수해두면 좋은 결과를 예상 할 수 있는 주식들에 대해서 알아보자. 

1-1 첫번째 주자 : AMAZON  

온라인 유통의 절대 강자, 코로나 수혜주로 평가 되고 있다.

<뉴스 전문> 

아마존(나스닥:세계 최대 온라인 유통업체이자 기술주 저그노우트인 AMZN은 전반적인 쇼핑 전망이 강할 때 확실한 승자다. 먼저 전문가의 예측부터 들어보시죠. 어도비는 분석 자료를 인용해 올 휴가철(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에 미국 온라인 매출이 14% 증가한 1430억달러를 기록할 것을 요구했다. 추수감사절 다음 주 월요일인 사이버 먼데이 매출은 지난해보다 19% 증가한 94억달러를 기록할 예정이며 추수감사절 매출은 약 20% 증가한 44억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아마존에게는 더 좋은 소식이 있다. 어도비는 대형 유통업체들이 가장 큰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간 온라인 매출액이 10억 달러(아마존은 지난해 100억 달러) 이상인 사람은 연휴 동안 매출이 65% 증가할 수 있다.

매출이 큰 성장을 할 것으로 예측되니, 이미 주가 선반영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여전히 매력적인 주식으로 보인다. 

2-2 Costco 코스트코, 오프라인 유통의 절대 강자. 

오프라인 소매에 베팅을 하려면 창고형 클럽 코스트코(NASDAQ:COST)가 목록에 있어야 한다. 델로이트의 '2019 홀리데이 리테일 서베이'에 따르면, 쇼핑객의 절반 이상이 계절에 한 곳을 방문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들이 스스로 살 것으로 기대하는 1위 품목은 음식과 음료) 코스트코는 이번 주부터 식료품, 전자제품, 기타 품목에 대한 첫 번째 명절 할인 행사를 열면서 일찌감치 게임에 뛰어들고 있다. 주가가 301달러로 애널리스트들의 평균 가격 목표에 도달했다. 그러나 2019 회계연도 실적은 전년 대비 17% 증가하는 등 회사의 성장세는 여전히 견조하다. 이 주식은 확실한 휴일 거래처럼 보인다.

 3-3 개인적인 추천은 Salesforce 그룹이다. 

소비작은 작고 확실한 소비를 하기 시작했다. 

Salesforce.com Inc.: 아마존닷컴은 15만개가 넘는 기업에 고객 관계 관리를 위한 온라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기술 기업이다.16 이 회사는 고객 및 개발자가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구축 및 실행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을 제공하여 영업, 마케팅, 사용자 참여, 데이터 분석 등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함.

아마존닷컴은 2020년 7월 31일에 종료된 3개월간의 기간인 2021 회계연도(FY)의 2분기 28.9%의 매출 증가율에 대해 2,784.6%의 순이익 증가를 보고했다. 특히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전략 투자 수익 증가와 소득세 일시적 혜택의 혜택을 받았다.

현재 미국장은 코로나와 미국 대선의 영향을 받아 조금 조정을 받고 있는 추세이다.

분명한 것은 앞으로의 호재들이 기다리고 있고, 대선 후 정치가 안정되면, 주식도 오를 수 밖에 없는 미국 주식이 아닐까라는 생각이든다.

코로나 관련 수혜주 주식은 이곳에 적어두었다. 

[뉴스속보 및 주식 추천] 트럼프 대통령 코로나 확진 관련 주와 테슬라 주식

모든 것은 경제 주식과 연결되어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서학개미 운동 다시 시작이 될지도 모르겠다. 

따라서 이미 미국내에서는 대선의 승자를 점치며, 누가 대통령이 될지와 어떠한 주식이 수혜를 가져갈지 분석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포브스 지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임과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의 대통령 당선 등 미국 증시에 어떤 것이 좋을지 모두가 추측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여론은 가열될 수 있고 종종 정치적 성향에 의해 좌우될 수 있지만, 현실에서는 선거의 결과가 시장에 그렇게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수도 있다.

두 후보 모두 향후 경제 비전을 제시했고, 두 후보 모두 계획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다른' 후보에 대해 몇 가지 긍정적인 얘기를 듣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왜 각 후보가 2021년 증시가 2021년 그리고 그 이후를 넘어서는 데 잠재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한 몇 가지 요점이 있다.

도널드 트럼프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더 호의적이라고 볼 수 있다.

2017년 감세 및 일자리법은 트럼프 대통령 하에서도 그대로 유지될 것이다. 이 법은 법인세를 최대 21%까지 낮추어 미국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이 높아졌다. 그 법은 또한 계획과 자본 투자에 대해 더 확실한 확신을 허용했다. 개인의 경우 배당세와 양도소득세는 변동이 없었고 보통소득률에 유리한 비율로 유지됐다.

현재 이러한 이유로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을 [경제적으로 긍정적인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점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 하에서는 지난 몇 년간의 우호적인 규제 계획이 계속될 것이다. 규제 축소는 기업의 원가 절감을 의미하며 이는 기업의 수익 증대에 기여할 수 있다. 궁극적으로 수익이 주가의 가장 큰 원동력이기 때문에, 이는 전반적인 주식시장에 유리할 수 있다.

트럼프는 COVID-19의 광범위한 셧다운을 일으킬 가능성이 적다. 우리가 실행 가능하고 광범위하게 시행되는 백신을 기다리는 동안, 그리고 COVID-19에 대한 보다 신중한 건강 정책의 명백한 의료 혜택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은 그가 더 많은 무역을 재개하고 더 많은 활동을 계속 열어두려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는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포브스 전문>

그렇다면, 지금부터 미국 주식중에, 트럼프 대통령 코로나 관련, 반사 이익을 취할 수 있는 주식들을 알아보자. 

서학개미 운동에 참여했던 사람들이라면 꼭 눈여겨 보면 좋겠다. 

우선 빅4 금융주 중 하나인 뱅크오브아메리카(BAC, 24.09달러)부터 살펴보겠다.

공화당의 행정부는 전통적으로 민주당 정권보다 대형 은행에 우호적이었다.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감세 및 일자리법에서 법인세율을 인하한 것은 특히 은행에 유리했다.

키프, 브루예트 & 우즈 분석가들은 "월스트리트 베테랑 래리 핑크, 로이드 블랭크페인은 민주당 대통령 후보 추정 조 바이든과 함께 법인세율 인상을 적자 감축으로 제시했다"고 썼다. KBW의 추산에 따르면, 법인세율을 바이든이 제시한 28% 수준으로 올리면 해당 업종은 주당 수익이 약 8% 감소하고, 특히 뱅크오브아메리카는 9% 이상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주당 이윤을 9%나 물어뜯는 것은 재앙이 아니다. 그러나 이는 배당금으로 사용할 수 있는 현금이 적다는 것을 의미하며 아마도 주가 상승을 둔화시킬 것이다. 그래서 보파는 트럼프 대통령 당선에 호응할 가능성이 높다.

선거 이후, 뱅크오브아메리카는 현재 가격에서 나쁘게 보이는 주식은 아니다. 배당금에서 3%를 전액 수익하며, 워런 버핏은 최근 BAC 주식 8억달러를 추가 매입하여 이미 대규모로 투자한 BAC에 대한 투자를 1위로 끌어올렸다.

같은 노선을 따라 JPM(JPM, 96.16달러)이 트럼프 당선으로 또 다른 승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키프, 브루예트 & 우즈의 추산에 따르면, JPM의 주당 수익에서 법인세율만 4.1%의 차이를 차지할 것이다.

그러나 그 주장은 세율만을 넘어선다. Piper Sandler의 연구는 선거 후 첫 6개월 동안 "민주당 정권 하에서 더 넓은 시장이 평균적으로 약간 더 나은 성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나 공화당 정권에서는 은행주들의 실적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

일반적으로, 공화당 행정부는 민주당 행정부보다 더 엄격한 은행 규제를 발표할 가능성이 적다. 이는 COVID-19 경제 격변에 이어 차기 대통령이 소비자 파산 보호와 그 밖의 많은 문제들을 다룰 수 있는 위치에 놓이게 되기 때문에 중요하다.

선거는 차치하고 JPMorgan은 다른 비싼 시장에서 매력적인 가격을 받고 거의 4%의 배당금을 지불한다. JPM은 트럼프 행정부 하에서는 더 나아질 것 같지만 바이든 대통령 하에서는 그렇게 형편없지는 않을 것이다.

### 여기서부터는 바이든 대선 당선시  미국 수혜 주식이다.

우선 풍력, 태양열, 수력 발전 및 기타 녹색 에너지 특성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브룩필드 재생 파트너스 LP(BEP, 49.67)부터 시작합시다.

바이든은 많은 민주당 동료들보다 환경 문제에 덜 집중하는 반면, 환경주의와 지속가능성은 그의 강령의 큰 부분이다. 캠페인 웹사이트에서:

그는 "기후변화는 해안도시에서 농촌농장, 도심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환경뿐만 아니라 우리의 건강, 지역사회, 국가 안보, 경제적 행복에도 실존적 위협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 바이든은 그린 뉴딜이 우리가 직면한 기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중요한 틀이라고 믿고 있다."

그린 에너지 테마로 돌아온 테슬라(TSLA, 421.20달러)는 바이든 대통령의 자연적 수혜자다.

바이든의 명시적 목표 중 하나는 미국을 전기차 생산과 수용의 선두주자로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테슬라가 시내에서 유일하게 전기 자동차 게임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것은 분명히 가장 크고 가장 잘 알려진 순수 게임이다.

물론 테슬라가 자동차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조 바이든을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니다. 테슬라는 분명히 녹록지 않은 트럼프 행정부 하에서 좋은 이상의 일을 하고 있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대다수 사장보다 더 많은 언론을 양산하고 TSLA 주식에 불이 붙었다. 상당한 후퇴 후에도 주가는 전년대비 255% 상승했고, 테슬라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자동차 회사다.

이것은 지속할 수 없는 거품인가? 그럴지도 몰라. 그러나 우리는 "좋다"라고 말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 주식은 전통적인 지표에 의해 수년간 비싸보였지만 여전히 계속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누가 차기 대통령이 되든 테슬라 주식에 신중히 발을 디뎌야 할 것이다. 그러나 바이든 행정부는 분명히 전기자동차를 밀어붙일 것이고, 그것은 테슬라의 수익에만 도움이 될 수 있다.

서학개미운동을 이끌었던 선구주자 테슬라가 또 보인다. 

이걸 또 테슬라가???!!!

글쎄 주식은 어떻게 될지 두고봐야 아는 법이다.

#주식투자의 책임 본인에게 있습니다.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정보는 많을 수록 좋습니다. 

[속보] 트럼프 대통령 코로나 확진 (대선을 앞두고)

현재 속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렸다는 소식이 들립니다.

대통령의 결과는 미국에서 20만7천명 이상의 목숨을 앗아간 발병의 심각성을 몇 달 동안 과소평가한 후 "전염병의 종말이 눈앞에 보인다"고 주장한 후 몇 시간 후에 나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금요일 새벽 자신과 영부인이 코로나바이러스 양성반응을 보여 국가 지도부를 불확실성에 빠뜨리고 이미 20만7,000명 이상의 미국인을 죽이고 경제를 황폐화시킨 유행병으로 인한 위기를 고조시켰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새벽 1시 직전 트위터에 "오늘밤 @FLOTUS와 나는 COVID-19 양성반응이 나왔다"고 적었다. "우리는 즉시 검역과 복구 절차를 시작할 것이다. 우리는 함께 이 일을 헤쳐나갈 것이다!"

라고 글을 남기고, 현재 코로나에 걸렸다는 속보입니다.

대통령 주치의는 트럼프 대통령이 증세를 경험하고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고 "잘 지내고 있다"면서 "대통령은 당분간 백악관에 고립돼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거 아주 미국 대선에 치명적으로 작용할 것 같군요. 

그전에 분석했던, 코로나 관련 수혜주에 관해서도 알아보고,

어떻게 하면 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서, 수익을 올릴 수 있을 지 알아봅시다.

트럼프 대통령의 코로나 바이러스는 정말 여러보로 충격적이네요 ㅠㅠㅠ

여러분 모두 건강관리에 유의하세요!

[언택트 코로나] 수혜주 찾기 : BTS 온라인 콘서트 및 화상교육

손님, 지금 탑승하지 않으시면 비행기 곧 이륙합니다. 

곧 10월 10이 되면, 그룹 BTS의 온라인 콘서트인 MAP OF THE SOUL ON:E

맵오브더소울 온:E 이 열린다. 이미 사전에 있었던 유튜브 미니 콘서트에서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했다고 한다. 흥행은 이미 보증 되어있고, 아마 11일 부터 12일까지는 BTS 온라인 콘서트 관련 뉴스로 도배가 될것으로 보인다. 

1.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 공모주 청약

코로나의 여파로 많은 사람들이 방송 연예계 쪽이 어려워 질것으로 예상했었다. 하지만 사람들은 적응하기 나름이고, 방탄소년단의 인기는 여전히 하늘을 찌른다.  방탄 소년단의 지난달 개봉한 영화 브레이크 더 사일런스: 더무비는 이미 1위를 찍었고, 이 모든 흐름을 봤을때, 곧 있을,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공모주는 무조건 대박이다. 

10월 5일에 이뤄지는 빅히트 공모주 청약은 이곳에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크게 기술적인 분석없이도, 이 주식이 대박이 날 것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을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엄청난 규모의 증거금이 몰리고, 아마 1000대 1은 훌쩍 뛰어 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사람이 많다라는 것은 그만큼의 확실한 투자처라는 것이다. 요즘은 부동산 보다 주식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2. 다음으로 눈여겨볼 코로나 시대에 성장할 주식은 바로. ZOOM 줌 이다. 

회사 밖 혹은 집 밖으로 나가서 미팅과 수업을 진행하기에 어려움이 많아지면서, 점차 많은 업무들이 비 대면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곳 웹사이트로 들어가서 확인해보자. 

주식 심볼은 ZM.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주식에 관해서 토론중이다. 중국기업이라 조금 깨림찍 하다는 사람도 있겠지만,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강의 & 온라인 플랫폼이라는 것에는 변함이 없다. 

방금전에도 말했지만, 현재 많이 반영되었다고는 하는데, 앞으로도 더 오를 가능성이 충분한 주식이다. 모든 기업이 자체적으로 라이브 미팅 플랫폼을 갖는 것은 불가능하고, 또 외국에 있는 기업들과 미팅을 하기위해 이러한 언택트 기술은 필수 중에도 필수가 될것이다. 

실제로 현재 본인도 사용하고 있는 ZOOM 줌 은 사용할 수록 정말 대중적이라는 생각이 들고, 한달 2만원이라는 저렴한 전략으로 시장에 자리를 잘 내리고 있다. 

곧 10월 14일 zoom analyst day at zoomtopia라는 행사를 열어서, 

주가를 더 견고히하고, 주주 친화적인 기업 이미지 까지 챙겨갈 계획으로 보인다. 

zoom reports second quarter results

수익: 이 분기의 총 수익은 6억6천35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55% 증가했다.
영업 및 영업 이익: 해당 분기의 영업에서 발생한 GAAP 수입은 1억 8,810만 달러였습니다.
2020 회계 연도 2/4분기에 230만 달러와 비교된다. 주식기준보상비용 조정 후
관련 급여세, 보통주 자선 기부 관련 비용, 취득 관련 비용,
2분기 영업으로 인한 비GAAP 수입은 2억7750만 달러로 2분기 2070만 달러보다 증가했다.
2020 회계연도의 2분기 GAAP 영업이익률은 28.3%, 비GAAP영업이익은 28.3%로 집계됐다.
41.7%.
주당 순이익 및 순이익: 해당 분기의 보통주에 귀속되는 GAAP 순이익은 다음과 같다.
일반 주주 550만 달러의 GAAP 순이익에 비해 1억 8,570만 달러 또는 주당 0.63달러 또는
2020 회계연도 2분기 주당 0.02달러.
주식기준보상비 및 관련 급여를 조정하여 해당 분기의 비GAAP 순이익은 2억7480만 달러였다.

현재 ZOOM 줌 관련해서 토론을 들어보면, 미국에서 강력한 제제가 들어오면 주가가 많이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하는 이야기도 들린다. 

미국 대선 11월3일 화요일이다. 지금 미국은 그럴 여유가 없다. 

오늘은 언택트 시대 포스트 코로나 관련 수혜주 BTS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와 화상 회의 교육 용 플랫 폼 ZOOM 에 관해서 알아보았다.

# 투자의 책임은 언제나 본인에게 있습니다. 신중하게 생각하고, 본인의 결정에 따라서 투자하십시오. 

왔다!  BTS의 Dynamite가 드디어 터진다.

공모주에 대한 열기가 뜨거워 지고있다.

7년 전부터 공모주를 해온 사람으로써, 정말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생각한다.

아직까지는 공모주를 하면서, 손해를 본 적이 없기때문에,

자신있게 공모주에 대해서 소개를 하려고한다.

#그렇다고 전문적인 지식은 필요없다. 절대, 네버. 

약간의 시드 머니와 욕심을 내지않고, 수익을 실현하는 자제력이 필요하다!

지금부터 공모주 청약 방법과,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청약 일정, 상장 일정, 상장 주관사, 예상 주가를 알아보자.

방탄소년단의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과연 우리에게 얼마나 큰 Dynamite를 안겨줄까?

Dynamite를 들으면서 이 글을 쓴다. 

이건 노래를 모르는 내가 들어도, 주식이 막 올라가는 소리가 들린다. 

1. 공모주

상장을 앞둔 주식에 청약 증거금을 넣어, 미리 주식 배정 받을 수 있는 시스템. 

이게 무슨 말인가....

헷갈린다면,

잘나가는 상품이 시장에 나오기전에, 미리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라고 보면 된다.

그러나 누구나 그 상품을 좋아하게 되는 상황이 오면, 공평하게, 돈을 많이 지불한 사람에게 상품을 주게 되는 것이다. 

2. 빅히트 청약 일정

<출처> 조선 비즈 : 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9/25/2020092503645.html

신문 기사에서도 볼 수 있는 것 처럼,

청약 일정은 10월 5일 6일로 결정되었다. 

이에 따른 환불일은 10월 8일이다. 

즉 여러분이 10월 6일에만 몫돈을 넣어두면, 

주식을 배정받는 금액을 제외하고, 

나머지 금액은 고스란히 10월 8일에 다시 받는다는 의미.

1. 내가 이틀정도 빌릴 수 있는 돈이 있다면, 무조건 신용대출/ 일반 대출 을 통해서, 

자금을 만든다.

2. 이틀뒤에 다시 자금을 갚는다. 끝. 

게다가..

현재 케이뱅크가 이벤트 차원에서, 무이자 대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광고료는 받지 않았습니다.] [광고가 들어온다면 좋겠지만요...]

왜냐면 

내가 처음 공모를 할때도, 고민이었던 것이 바로 몫돈 이었는데, 

이러한 이벤트를 잘 찾아서 진행한다면, 사회 초년생들도 공모주 투자에 뛰어들수 있게 되었다. 

3. 빅히트 공모주 청약 방법

그림을 보고 놀랐나???? 걱정마라! 

쉽다. 엄청.

NH 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

키움증권

이 중에서 통장이 하나가 있다면, 공모주 청약이 가능하다.

없다면?

하나쯤은 만들어라. 

그런데 과연 어떠한 증권사를 통해서 만들어야 할까?

정답은 눈치 싸움이 조금 필요하다.

공모주가 특이한 것은 공모 2일차에 사람들이 몰린다는 점이다.

왜냐?

1일차에 눈치를 보고, 경쟁률이 낮은 곳에서 청약을 하기위해서!!!

경쟁률이 왜 중요한가요?

청약 경쟁률의 예시)

한국투자증권 100:1    키움증권 50:1   미래에셋대우 200:1

이러한 상황이 벌어진다면,

청약 2일차에 무조건 키움증권으로 바로 가는게 맞다.

택시타고 바로 가라. 

아 요즘은 그냥 집에서도 핸드폰으로 만들어진다.

같은 금액으로 공모주 청약을 신청했는데, 미래에셋 대우에서 했다면, 5주 받을 것을. 키움증권이라면 20주를 받을 수 있다.

만약 그 주식이 따따따따따따상 (연속적인 상한가)를 때리게되면?

배아파 죽는다.

공모주 한주에 수익이 20~30만원이 난다고 가정하면? 

배정받은 주식에 따라서, 나중에는 100~200만원이상의 차이가 나게된다. 

귀찮다고, 그냥 주거래 증권사만 이용하지 마라! 

# 본인이 주거래 증권사의 VIP혹은 우대 고객이다? 그러면 그곳이 더 좋다. 

왜냐면 신청할 수 있는 공모주의 최대치가, 일반 고객과 다르기 때문이다. 

4. 빅히트 공모주 주가 

현재 공모가 희망 밴드는 10만5000원~13만5000원이다.

이중에서 주가가 결정된다는 이야기다.

전문가들은 입을 모아 13만5천원이 될거라고 생각한다!

왜? 

잘나가니까. 

최근 돌풍이었던, 카카오게임즈 청약당시 1주를 받으려면 2400만원 정도를 써야했다.

빅히트는 어떨까?

공모 첫날에 다시 알아보자! 

방탄소년단이 소속되어있는 빅히트도 아마 그 이상의 금액이 필요하지 않을까?

지금 이 글을 찾아보는 일반인들이 눈독들고 있으니 말이다.

5. 빅히트 공모주 투자 방법

지금부터 내가 할 말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임을 밝힌다. 

1. 빅히트 공모주에 들어가겠는가? 

무조건 한다. 

나는 외국계 증권사에서 직접 인턴을 해보면서 느꼈다.

어깨너머로 본 기관의 주식거래도 별거 없더라.. 그냥 시장에 따라서 움직인다. 

영국 미국에서 공부한 트레이더들도,

그냥 그 주식 잘 나갈 것 같으면,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리포트를 약간만 참고할 뿐.

그때그때 본인의 판단에 의해서 치고 빠지고를 하더라. 

지금 빅히트 엔터네인먼트 굉장히 유명한 회사이고,

현재 Co로나 시국이기에, 전부다 부업거리를 찾고 있다. 

안전하게 돈을 벌고하자는 마음에 [공모주 청약]으로 돈이 대거 몰릴거다.

물론. 첫날에 공모주 밑으로 가는 주식은 거의 없더라. 

그런데 언제 매도해야할지, 즉 언제 팔고 나와야할지는 순전히 본인의 느낌이다.

너무 욕심내지말고, 

첫날 상한가에 팔던가, 혹은 둘째날에 팔던가 본인의 판단이 필요하다.

나는 카카오 게임즈를 2번째 상한가에 정리해서, 150만원 정도의 이득을 보았다.

에이... 이익이 적은데?라고 생각하면, 공모주와 성격이 안맞을수도 있다.

원래 공모주는, 작은 위험 부담을 통해서, 안정적인 수익을 착실히 올리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주식이다! 

모두모두 성공적인 공모주 투자를 하기를 바랍니다! 

투자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