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공부해서 알려드릴게요

[서학개미운동] 지금사두면 오르는 미국 주식 (추수감사절, 미국대선,코로나)

[트럼프 대통령 확진] 관련 수혜주는 이글에서 요약해두었다.

2020년은 얼마 남지 않았지만, 미국에는 꽤 큼직한 이벤트들이 기다리고있다. 이에따라서 반사이익인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주식에 대해서 알아보자.

미국의 추수 감사절은 2020년 11월 26일로 정해져있다. 추수 감사절은 한국의 추석과 비슷한 명절이라고 생각하면 되고, 미국에서 가장 소비가 많은 날이다. 그런데 이번에 코로나 관련 영향을 받아, 예전과 조금은 다른 여파가 주식시장에 벌어지지 않을까 예상된다. 

블랙프라이데이가 증시와 개별 종목에 미치는 영향도 간단치 않다. 아마도 예상할 수 있는 것은 판매 기대치를 충족시킨다면 다양한 소매주들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반대로, 예상외로 판매 부진은 소비자 신뢰가 떨어지고 기초 경제가 취약하다는 것을 암시할 수 있어 무역업자들에게 부족할 이유가 있다. 그러나 비록 특정 기업이 강한 매출을 누렸다 하더라도 이 실적은 수익성이나 전반적인 재무 건전성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으며, 이는 트레이더들이 한 주식을 다른 주식으로 대체할 때 고려해야 할 요소들이다.

이전 블랙프라이데이가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면 향후 거래자들이 이 주요일을 준수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는 추세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

1. Thanksgiving, 땡스 기빙데이 명절 을 한달 앞둔 시점에서, 매수해두면 좋은 결과를 예상 할 수 있는 주식들에 대해서 알아보자. 

1-1 첫번째 주자 : AMAZON  

온라인 유통의 절대 강자, 코로나 수혜주로 평가 되고 있다.

<뉴스 전문> 

아마존(나스닥:세계 최대 온라인 유통업체이자 기술주 저그노우트인 AMZN은 전반적인 쇼핑 전망이 강할 때 확실한 승자다. 먼저 전문가의 예측부터 들어보시죠. 어도비는 분석 자료를 인용해 올 휴가철(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에 미국 온라인 매출이 14% 증가한 1430억달러를 기록할 것을 요구했다. 추수감사절 다음 주 월요일인 사이버 먼데이 매출은 지난해보다 19% 증가한 94억달러를 기록할 예정이며 추수감사절 매출은 약 20% 증가한 44억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아마존에게는 더 좋은 소식이 있다. 어도비는 대형 유통업체들이 가장 큰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간 온라인 매출액이 10억 달러(아마존은 지난해 100억 달러) 이상인 사람은 연휴 동안 매출이 65% 증가할 수 있다.

매출이 큰 성장을 할 것으로 예측되니, 이미 주가 선반영 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여전히 매력적인 주식으로 보인다. 

2-2 Costco 코스트코, 오프라인 유통의 절대 강자. 

오프라인 소매에 베팅을 하려면 창고형 클럽 코스트코(NASDAQ:COST)가 목록에 있어야 한다. 델로이트의 '2019 홀리데이 리테일 서베이'에 따르면, 쇼핑객의 절반 이상이 계절에 한 곳을 방문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들이 스스로 살 것으로 기대하는 1위 품목은 음식과 음료) 코스트코는 이번 주부터 식료품, 전자제품, 기타 품목에 대한 첫 번째 명절 할인 행사를 열면서 일찌감치 게임에 뛰어들고 있다. 주가가 301달러로 애널리스트들의 평균 가격 목표에 도달했다. 그러나 2019 회계연도 실적은 전년 대비 17% 증가하는 등 회사의 성장세는 여전히 견조하다. 이 주식은 확실한 휴일 거래처럼 보인다.

 3-3 개인적인 추천은 Salesforce 그룹이다. 

소비작은 작고 확실한 소비를 하기 시작했다. 

Salesforce.com Inc.: 아마존닷컴은 15만개가 넘는 기업에 고객 관계 관리를 위한 온라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기술 기업이다.16 이 회사는 고객 및 개발자가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구축 및 실행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을 제공하여 영업, 마케팅, 사용자 참여, 데이터 분석 등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함.

아마존닷컴은 2020년 7월 31일에 종료된 3개월간의 기간인 2021 회계연도(FY)의 2분기 28.9%의 매출 증가율에 대해 2,784.6%의 순이익 증가를 보고했다. 특히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전략 투자 수익 증가와 소득세 일시적 혜택의 혜택을 받았다.

현재 미국장은 코로나와 미국 대선의 영향을 받아 조금 조정을 받고 있는 추세이다.

분명한 것은 앞으로의 호재들이 기다리고 있고, 대선 후 정치가 안정되면, 주식도 오를 수 밖에 없는 미국 주식이 아닐까라는 생각이든다.

코로나 관련 수혜주 주식은 이곳에 적어두었다. 

[뉴스속보 및 주식 추천] 트럼프 대통령 코로나 확진 관련 주와 테슬라 주식

모든 것은 경제 주식과 연결되어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서학개미 운동 다시 시작이 될지도 모르겠다. 

따라서 이미 미국내에서는 대선의 승자를 점치며, 누가 대통령이 될지와 어떠한 주식이 수혜를 가져갈지 분석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포브스 지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임과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의 대통령 당선 등 미국 증시에 어떤 것이 좋을지 모두가 추측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여론은 가열될 수 있고 종종 정치적 성향에 의해 좌우될 수 있지만, 현실에서는 선거의 결과가 시장에 그렇게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수도 있다.

두 후보 모두 향후 경제 비전을 제시했고, 두 후보 모두 계획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다른' 후보에 대해 몇 가지 긍정적인 얘기를 듣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왜 각 후보가 2021년 증시가 2021년 그리고 그 이후를 넘어서는 데 잠재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한 몇 가지 요점이 있다.

도널드 트럼프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더 호의적이라고 볼 수 있다.

2017년 감세 및 일자리법은 트럼프 대통령 하에서도 그대로 유지될 것이다. 이 법은 법인세를 최대 21%까지 낮추어 미국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이 높아졌다. 그 법은 또한 계획과 자본 투자에 대해 더 확실한 확신을 허용했다. 개인의 경우 배당세와 양도소득세는 변동이 없었고 보통소득률에 유리한 비율로 유지됐다.

현재 이러한 이유로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을 [경제적으로 긍정적인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점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 하에서는 지난 몇 년간의 우호적인 규제 계획이 계속될 것이다. 규제 축소는 기업의 원가 절감을 의미하며 이는 기업의 수익 증대에 기여할 수 있다. 궁극적으로 수익이 주가의 가장 큰 원동력이기 때문에, 이는 전반적인 주식시장에 유리할 수 있다.

트럼프는 COVID-19의 광범위한 셧다운을 일으킬 가능성이 적다. 우리가 실행 가능하고 광범위하게 시행되는 백신을 기다리는 동안, 그리고 COVID-19에 대한 보다 신중한 건강 정책의 명백한 의료 혜택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은 그가 더 많은 무역을 재개하고 더 많은 활동을 계속 열어두려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는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포브스 전문>

그렇다면, 지금부터 미국 주식중에, 트럼프 대통령 코로나 관련, 반사 이익을 취할 수 있는 주식들을 알아보자. 

서학개미 운동에 참여했던 사람들이라면 꼭 눈여겨 보면 좋겠다. 

우선 빅4 금융주 중 하나인 뱅크오브아메리카(BAC, 24.09달러)부터 살펴보겠다.

공화당의 행정부는 전통적으로 민주당 정권보다 대형 은행에 우호적이었다.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감세 및 일자리법에서 법인세율을 인하한 것은 특히 은행에 유리했다.

키프, 브루예트 & 우즈 분석가들은 "월스트리트 베테랑 래리 핑크, 로이드 블랭크페인은 민주당 대통령 후보 추정 조 바이든과 함께 법인세율 인상을 적자 감축으로 제시했다"고 썼다. KBW의 추산에 따르면, 법인세율을 바이든이 제시한 28% 수준으로 올리면 해당 업종은 주당 수익이 약 8% 감소하고, 특히 뱅크오브아메리카는 9% 이상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주당 이윤을 9%나 물어뜯는 것은 재앙이 아니다. 그러나 이는 배당금으로 사용할 수 있는 현금이 적다는 것을 의미하며 아마도 주가 상승을 둔화시킬 것이다. 그래서 보파는 트럼프 대통령 당선에 호응할 가능성이 높다.

선거 이후, 뱅크오브아메리카는 현재 가격에서 나쁘게 보이는 주식은 아니다. 배당금에서 3%를 전액 수익하며, 워런 버핏은 최근 BAC 주식 8억달러를 추가 매입하여 이미 대규모로 투자한 BAC에 대한 투자를 1위로 끌어올렸다.

같은 노선을 따라 JPM(JPM, 96.16달러)이 트럼프 당선으로 또 다른 승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키프, 브루예트 & 우즈의 추산에 따르면, JPM의 주당 수익에서 법인세율만 4.1%의 차이를 차지할 것이다.

그러나 그 주장은 세율만을 넘어선다. Piper Sandler의 연구는 선거 후 첫 6개월 동안 "민주당 정권 하에서 더 넓은 시장이 평균적으로 약간 더 나은 성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나 공화당 정권에서는 은행주들의 실적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

일반적으로, 공화당 행정부는 민주당 행정부보다 더 엄격한 은행 규제를 발표할 가능성이 적다. 이는 COVID-19 경제 격변에 이어 차기 대통령이 소비자 파산 보호와 그 밖의 많은 문제들을 다룰 수 있는 위치에 놓이게 되기 때문에 중요하다.

선거는 차치하고 JPMorgan은 다른 비싼 시장에서 매력적인 가격을 받고 거의 4%의 배당금을 지불한다. JPM은 트럼프 행정부 하에서는 더 나아질 것 같지만 바이든 대통령 하에서는 그렇게 형편없지는 않을 것이다.

### 여기서부터는 바이든 대선 당선시  미국 수혜 주식이다.

우선 풍력, 태양열, 수력 발전 및 기타 녹색 에너지 특성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브룩필드 재생 파트너스 LP(BEP, 49.67)부터 시작합시다.

바이든은 많은 민주당 동료들보다 환경 문제에 덜 집중하는 반면, 환경주의와 지속가능성은 그의 강령의 큰 부분이다. 캠페인 웹사이트에서:

그는 "기후변화는 해안도시에서 농촌농장, 도심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환경뿐만 아니라 우리의 건강, 지역사회, 국가 안보, 경제적 행복에도 실존적 위협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 바이든은 그린 뉴딜이 우리가 직면한 기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중요한 틀이라고 믿고 있다."

그린 에너지 테마로 돌아온 테슬라(TSLA, 421.20달러)는 바이든 대통령의 자연적 수혜자다.

바이든의 명시적 목표 중 하나는 미국을 전기차 생산과 수용의 선두주자로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테슬라가 시내에서 유일하게 전기 자동차 게임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것은 분명히 가장 크고 가장 잘 알려진 순수 게임이다.

물론 테슬라가 자동차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조 바이든을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니다. 테슬라는 분명히 녹록지 않은 트럼프 행정부 하에서 좋은 이상의 일을 하고 있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대다수 사장보다 더 많은 언론을 양산하고 TSLA 주식에 불이 붙었다. 상당한 후퇴 후에도 주가는 전년대비 255% 상승했고, 테슬라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자동차 회사다.

이것은 지속할 수 없는 거품인가? 그럴지도 몰라. 그러나 우리는 "좋다"라고 말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 주식은 전통적인 지표에 의해 수년간 비싸보였지만 여전히 계속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누가 차기 대통령이 되든 테슬라 주식에 신중히 발을 디뎌야 할 것이다. 그러나 바이든 행정부는 분명히 전기자동차를 밀어붙일 것이고, 그것은 테슬라의 수익에만 도움이 될 수 있다.

서학개미운동을 이끌었던 선구주자 테슬라가 또 보인다. 

이걸 또 테슬라가???!!!

글쎄 주식은 어떻게 될지 두고봐야 아는 법이다.

#주식투자의 책임 본인에게 있습니다.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정보는 많을 수록 좋습니다.